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다들 집에 드라이기 하나씩은 가지고 있으시죠?
드라이기의 기능도 가격도 천차만별이고 요즘엔 고가의 제품들도 많이 사용하시던데, 오늘 전
JMW 에어젯 터보 드라이기를 소개해 보려고 해요.


오랫동안 사용했던 드라이기가 갑자기 고장 나 어떤 것을 선택할지 고민이 많았어요.
가격대도 천차만별이고 기능도 다양해 드라이기와 같은 작은 전자기기를 사는 것도 만만치 않더라구요.

검색을 꼼꼼히 하고 후기도 꼼꼼히 살펴본 뒤 제가 선택한 제품은 JMW 에어젯 터보 MS6020B 인데요.
무엇보다 후기가 워낙 좋기도 했고 가격대도 비교적 합리적이란 생각이 들더라구요. 또 국내에서 제조한 제품이란 것도 마음에 들었구요.

처음엔 화이트로 선택을 하려고 했는데 화이트는 유광이고 블랙은 무광이라고 해서 좀 더 고급 스런 느낌이 나는 블랙 색상으로 선택했어요.


지금 한 달 정도 사용을 했는데 전 만족하며 이 제품을 사용 중이에요.
이전보다의 세기도 일정하고 TURBO로 설정해놓으면 바람도 무척 강해 머리도 금방 마르더라구요.
전 머리숱이 많이 사실 머리를 말리는 일이 너무 귀찮은 일 중 하나인데 이 드라이기 덕분에 머리 말리는 시간이 많이 줄었어요.

맨 위 버튼만 눌러주면 간단히 냉풍과 온풍 설정이 가능해 사용하기도 편리하고 눈에 보이진 않지만 음이온과 원적외선이 나온다고 하니 좀 더 부드럽게 모발을 건조할 수도 있어요.



3단계로 풍속을 조절할 수 있는데 각각의 소음도 한 번 체크해보세요.

(TURBO-> HIGH-> LOW 순입니다)


드라이기를 사용하면서 코드가 꼬이지 않도록 굵은 연질 코드가 사용되어 360도 회전되는 점도 좋았어요.


혹시 요즘, 드라이이기를 새로 구입해야겠단 생각을 가지고 있으시다면 JMW 에어젯 터보 드라이기 적극 추천드립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