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오랜만에 포스팅을 하는 것 같네요. 오늘은 영어책에 대해서 이야기할 때 한 번쯤은 들어보셨을 법한 용어에 대한 정리를 좀 해보려고 해요. 간단히 핵심만 잡아 설명하겠습니다. 먼저 하드커버와 페이퍼백은 무엇일까요? 1. 하드커버, 페이퍼백 (1) 하드커버 (hardcover) 한국의 양장본을 떠올리시면 가장 이해하기 쉬울 것 같아요. 표지가 딱딱하고 두꺼운 책들인데요. 보통 영어책의 하드커버가 먼저 나오고 일년정도 지나면 페이퍼백이 나옵니다. (2) 페이퍼백 (paperback) 표지가 얇은 코팅지로 만들어진 책들입니다. 페이퍼백의 경우는 표지만 얇은 것이 아니라 책 페이지도 얇은 경우가 있어요. 이어서 영어책을 접하면서 가장 많이 듣게 되는 두 가지 리더스북, 챕터북은 과연 뭘까요? 2. 리더스북, 챕터..
모르면 손해 보는 꿀정보들
2020. 10. 2. 23:58