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날씨가 쌀쌀해지면서 건조해지다 보니 두피에 비듬이 생겨 고민이신 분들도 많아졌을 것 같아요. 조금만 신경 쓰면 더 악화되기 전에 증상을 얼마든지 완화시킬 수 있는 만큼 오늘은 비듬이 생기는 이유와 관리방법에 대해서 알아보려고 합니다. 

 

비듬이 생기는 이유, 관리방법 한눈에 알아보기

비듬이 생기는 이유

비듬이 생기는 이유에 대해서 아직 그 원인을 정확하게 밝혀내진 못했지만 황사나 미세먼지가 두피에 쌓여 피부를 자극하거나 땀샘과 피지선이 자극받아 피지 분비량이 늘어나는 경우, 과도한 스트레스 등을 그 요인으로 꼽고 있습니다. 

비듬도 피부 각질이 벗겨지거나 가려움을 동반하는 초기 지루성 피부염 증상 중 하나라고 하는데요, 단순히 외적으로 지저분해 보일 뿐 만 아니라 염증이 심해지면 머리카락이 빠져 탈모가 되기도 한다고 하니 초기부터 잘 관리하고 증상이 심해진다 싶으면 치료를 받을 것을 권장한다고 합니다. 

참고로 출산 후 비듬이 생기는 것은 두피에 피지 분비가 늘어나 생기는 일시적인 현상이므로 크게 걱정할 필요는 없다고 하는데요, 비듬을 없애고자 과도한 두피 스케일링이나 마사지를 하면 오히려  탈모 회복을 방해할 수 있으니 주의해야 합니다. 

비듬 관리방법

 

비듬이 생기는 이유, 관리방법

 

먼저 우리가 일상에서 지킬 수 있는 생활 습관부터 살펴보겠습니다.

▷ 과도한 음주 피하기 - 알코올은 두피와 모발의 수분을 빼앗을 뿐만 아니라 술과 함께 먹게 되는 자극적이고 기름진 안주는 포화지방산이 많아 이로 인해 콜레스테롤 수치가 높아질 수 있고 두피에 열을 발생시킬 수 있어 자극을 주거나 탈모를 일으킬 수 있다고 합니다.

충분한 수면- 손상받은 두피가 회복. 재생되는데 도움이 되는 강력한 항산화제인 멜라토닌이 밤 10시부터 오전 2시까지는 가장 많이 분비되므로 이 시간에 잠을 자는 것이 두피 건강에도 좋다고 합니다.

 

이제 직접적인 두피 및 모발 관리를 해서 비듬을 관리하는 방법을 알아보겠습니다. 

▶ 아침에 머리를 감기보다는 각종 오염 물질, 미세먼지, 피지 등으로 더러워진 두피를 잠들기 전 감고 청결한 상태로 잘 것을 추천한다고 합니다. 

 ph 5.5 정도의 약산성 샴푸를 사용해 두피와 모발을 건조하지 않게 해 줍니다.

 샴푸 전 빗질을 해 묵은 각질을 제거한 뒤 거품을 내어 두피를 손가락 면으로 마사지하듯 머리를 감아줍니다.

 샴푸를 할 때는 두피를 건조하지 않게 하는 미지근한 온도의 물에 머리를 감고 약산성 샴푸를 사용한다면 머리를 감고 바로 헹구기보다는 2~3분 정도 두고 씻되, 5분 이상은 두지 않는 것이 좋다고 합니다. 

 두피에 샴푸가 남아있으면 비듬의 원인이 될 수 있으므로 깨끗하게 여러 번 세척해 줍니다. 

 머리를 감은 후 제대로 말리지 않고 축축한 상태로 두면 두피에 균이 번식하기에도 좋으므로 되도록 빨리 건조하되 드라이기를 사용하는 것이 바람직하지 않지만 숱이 많거나 비듬이 많이 생기는 경우 드라이기의 찬 바람으로 말리는 것이 도움이 됩니다.  뜨거운 바람으로 말리는 경우 두피 수분이 손실될 수 있어 건조함을 악화시킬 수 있으므로 반드시 시원한 바람이나 선풍기를 이용해 머리를 말려줍니다.

이렇게 오늘은 비듬이 생기는 이유와 관리방법에 대해 알아봤는데요, 비듬 때문에 고민 중이신 분들께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. 

 

비듬이 생기는 이유, 관리방법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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